[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시 누적 확진자는 385명이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상대동에 사는 60대 남성(385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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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핌DB] 2020.09.02 pangbin@newspim.com |
385번 확진자는 폐렴 증상으로 충남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최근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을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memory444444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