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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로우, 보안관련 '파워 유저 컨퍼런스 2020' 온라인 개최

기사입력 : 2020년10월13일 14:24

최종수정 : 2020년10월13일 14:25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스패로우가 오는 22일 'Sparrow PUC 2020 Virtual'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파수 자회사 스패로우는 매년 진행해온 고객 연례 초청 행사인 파워유저 컨퍼런스를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방식으로 열기로 했다. 오는 22일 오전 10시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스패로우 고객사 및 파트너사뿐만 아니라 '시큐어코딩과 데브섹옵스' 등에 관심있는 잠재 고객들도 참여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스패로우, 파워 유저 컨퍼런스 2020 온라인 개최. [사진=스패로우] 2020.10.13 jellyfish@newspim.com

Sparrow PUC Virtual 2020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행사 시간에 맞춰 안내 받은 URL로 접속하면 된다.

컨퍼런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에서 잘 관리되고 있지 않은 오픈소스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패로우가 새로 출시한 오픈소스 관리도구인 Sparrow SCA를 소개하며 효과적으로 오픈소스의 취약점 및 라이선스 위배 사항을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 행사인 블랙햇 USA 2020에서 중요하게 다뤘던 최신 IT 트렌드 및 보안 기술 등을 짚어본다. 방대한 주제로 진행돼 제대로 살펴보기 어려웠던 블랙햇 행사의 핵심 메시지들을 국내 관객이 알아보기 쉽도록 세션 별로 정리하여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으로는 통신 및 금융 분야에서의 데브섹옵스 성공사례 및 고객의 주요 질문에 답하는 토론 형식의 '스패로우 토크 코너'가 진행될 예정이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온라인의 장점을 살려, 기존보다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언급하며, "스패로우가 준비한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들이 인원수 및 장소에 제약없이 실시간으로 인터랙티브하게 소통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스패로우는 첫 공식 온라인 행사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사전 등록한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며, 온라인 행사 당일은 행사 참여 MVP를 뽑아 에어팟 프로를 증정한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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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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