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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빔모빌리티, 지역경제·상권 살리는 '빔 부스터'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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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 파트너'에 매장 광고, SNS 홍보, 고객관리분석 등 제공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전동킥보드 플랫폼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살리는 데 앞장선다.

빔모빌리티(Beam Mobility)는 지역 경제 및 소상공인들의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매장 방문객 증대를 통한 매출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인 '빔 부스터 프로그램'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빔 부스터 프로그램'은 소상공인의 가게 앞 유휴공간을 주차공간으로 활용하는 대신, 매장을 무료로 홍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빔 이용자들이 해당 매장 앞 추천 주차구역에 빔 킥보드를 주차할 경우, 킥보드 이용 종료 화면에 매장 광고가 송출되며, 빔 이용자에게는 포인트와 프로모션 코드 등의 혜택이 각 지역별로 주어진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빔, 지역경제·상권 활성화 위한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 국내 론칭. [사진=빔모빌리티] 2020.10.13 jellyfish@newspim.com

이 밖에 파트너 소상공인에게는 빔의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한 추가 홍보 지원, 효과적 노출 및 고객관리를 위한 광고 분석 지원 그리고 데코레이션용 부스터 파트너 스티커, 텀블러, 헬멧, 첫 주행 무료 프로모션 코드 등 빔 부스터 파트너 키트가 함께 제공된다.

빔 부스터 프로그램은 호주를 비롯한 다른 국가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실행 중이다. 실제 해당 매장 앞에 주차하는 빔 이용객들의 파트너 소상공인 매장 방문은 매우 높으며, 그 결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국내 빔 이용자들의 추천 주차구역 내 주차 비율이 서울 지역에서 약 20%, 대구 지역에선 무려 80%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강희수 빔모빌리티코리아 사장은 "빔은 국내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한 주행 환경과 운전자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나아가 각 지역 사회와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을 통해 서로 성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에 선보인 '빔 부스터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돼 상권 재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대구에서 빔부스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상점인 '커피눔'의 전성혁 대표는 "대구시의 빔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이 젊은층인 데다, 대부분 지정된 주차 구역을 이용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빔은 충분히 매력적인 플랫폼이자 새로운 마켓플레이스인 셈"이라며 "빔 부스터 프로그램을 통해 10% 메뉴 할인과 같은 자체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 일일방문자가 거의 30% 가까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빔 부스터 프로그램에 지원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빔 부스터 프로그램 전용 웹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 단, 도박과 사행성게임 등 일부 업종은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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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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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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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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