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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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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임시회 개회식서 최근 논란 머리숙여 사과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이 15일 제65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최근 언론보도 등으로 제기된 문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이 의장은 개회사에 앞서 "언론 등에서 제기된 문제들은 규정과 절차에 따라 처리하겠다"며 "이와 같은 일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다양한 의견 청취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의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의회 본연의 역할에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며 머리를 숙였다.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모습 [사진=세종시의회] 2020.10.15 goongeen@newspim.com

이날 이 의장의 발언은 지난 7일부터 의회 앞에서 매일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전날 의장실을 방문해 시의원들의 불법과 특혜, 도덕성 결여와 공직기강 문란에 대한 의회 차원의 늦장 대처에 항의하고 조속한 해결을 요구한 결과로 풀이된다.

연대회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15일 열리는 제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일련의 사태에 대해 늦었지만 시의회 차원의 해결을 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진 개회사에서 이 의장은 "제3대 세종시의회 후반기가 출범한 지도 어느덧 100일이 지났다"며 "세종시의회는 세종시의 발전과 세종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 제65회 임시회 개회식 [사진=시의회] 2020.10.15 goongeen@newspim.com

또 이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행정수도 완성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가 출범하는 등 행정수도 완성을 촉구하는 연대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입법과 법원 설치법이 국회에서 통과된다면 행정수도 구성 요건도 기대보다 빠르게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이순열‧이영세‧박용희‧서금택‧상병헌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또 '의원 윤리심사 요구의 건'과 '회기 결정의 건' 등 4개 안건을 처리했다.

세종시의회는 오는 19일부터 각 상임위원회 소관 부서별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오는 23일 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을 끝으로 회기를 종료한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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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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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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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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