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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곡동에 반도체 장비업체 ㈜씨엔원 부지조성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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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산단 인근 약 6000평 규모…내년 말 준공 예정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시는 지난 24일 기흥구 지곡동 산11~31 일원에 반도체 장비업체인 ㈜씨엔원이 약 6000평 규모의 부지 조성에 착공했다고 밝혔다.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에 반도체 장비업체 ㈜씨엔원 부지조성 착공식이 열렸다.[사진=용인시청] 2020.10.24 seraro@newspim.com

이날 착공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정재학 ㈜씨엔원 대표, 협력사인 ㈜알버트 강을구 대표 등 관계자 30명이 참석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씨엔원은 150억원을 투자해 화성시 소재 본사와 제조공장, 연구소를 이전하고 협력사 ㈜알버트를 신설하기 위해 부지조성에 들어간다.
 
내년 말을 목표로 공장이 준공되면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의 테크놀로지센터와 함께 반도체 장비업체 단지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고용유발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용인시의 SK 반도체클러스터와 램리서치의 유치에 이어 반도체 분야 ㈜씨엔원의 용인시 이전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 명품도시로 나아가는데 큰 기반이 될 것"이라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첨단산업이 발전하도록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08년 설립된 ㈜씨엔원은 원자층 박막증착(ALD) 장비를 만드는 회사로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에스케이트리켐,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 등에 납품해 지난해 연 매출 101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2018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2019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20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으며 이노비즈 인증 기업 및 벤처기업이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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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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