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금융

속보

더보기

[10/27 중국증시종합] 공업 기업 수익성 개선, 상하이지수 0.1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선전 거래액 7000억 위안 하회
해외자금 8거래일 연속 유출세 기록

상하이종합지수 3254.32(+3.20, +0.10%)
선전성분지수 13269.65(+78.41, +0.59%)
창업판지수 2650.76(+33.02, +1.26%)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중국 3대 지수가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공개된 9월 중국 공업이익 지표가 개선세를 이어가며 중국 경제 회복에 대한 확신을 키워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공산당 19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19기 5중전회) 기간 짙어진 관망세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0% 상승한 3254.3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59% 상승한 13269.65포인트를 보였고 창업판지수는 1.26% 오른 2650.76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대선과 중국의 장기 경제개발 계획 등 요소로 불안이 증폭되어 장중 보합세를 보였으나 오후 앤트그룹의 IPO 관련 소식에 양대 증시가 일제히 반등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와 선전 두 대표 증시 거래액은 각각 2174억8700만 위안과 4137억72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이날 양대 증시 거래액은 6313억 위안으로 7000억 위안 선을 밑돌았다. 창업판 거래액은 2232억8700만 위안을 기록했다. 

해외자금은 8일 연속 유출세를 보였다. 이날 증시에서 빠져나간 북상자금(北上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규모는 총 46억3700만 위안으로, 그 중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31억5900만 위안이 순유출 됐고, 선구퉁(深股通,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14억7800만 위안이 순유출 됐다.

섹터별로는 선박 제조, 제약 바이오, 건축자재, 방위산업 등이 상승세를 보였고 부동산, 가전, 채굴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공개된 9월 공업이익 지표가 개선세를 이어가며 중국 경제 펀더멘털(기초체력)에 대한 확신을 키워준 것이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2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9월 공업이익은 6464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10.1% 증가했다.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지난 8월(19.1% 증가) 보다는 증가폭이 축소됐다.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초반 큰 타격을 받으면서 1~9월 누적 공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2.4% 감소했다.

연매출 2000만위안 이상의 제조·광공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산출하는 공업이익 증가율은 중국 공업분야 기업들의 수익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1~2월 -38.3%까지 떨어졌던 공업이익 증가율은 1~8월 -4.4%까지 회복됐다.

이와 함께 중국 최대 핀테크 업체인 앤트그룹의 상장 소식도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내달 5일 A주(중국 본토 증시에 상장된 주식)+H주(홍콩 증시에 상장된 주식) 시장에 동시 상장예정인 앤트그룹의 IPO 규모는 과거 징둥수커(京东数科)와 지리자동차(吉利汽车)를 넘어 올해 최대 규모의 IPO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앤트그룹의 상장은 우수한 과학기술 기업의 A주 상장을 유도, 과학기술주 상장의 메카로 부상한 '커촹반'에 훈풍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9% 오른(위안화 가치 절하) 6.6989 위안으로 고시됐다.

10월 27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그래픽 = 텐센트증권]

gunahyun@daum.net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