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조현아 인턴기자 = 지난 27일부터 3일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지하1층 K-BIZ홀에서 'K-BUSINESS DAY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전기‧전자, 기계, 화학, IT 부품 등 국내 79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최대한 온라인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중기중앙회에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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