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비건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계 비건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시민모임은 축산업과 육류산업은 지구 환경을 착취하고 파괴하는 주범이며, 지구 온실가스와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정책 뿐만 아니라 먹거리 정책이 함께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2020.10.30 leehs@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비건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계 비건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시민모임은 축산업과 육류산업은 지구 환경을 착취하고 파괴하는 주범이며, 지구 온실가스와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정책 뿐만 아니라 먹거리 정책이 함께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2020.10.3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