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천안에서 코로나19 N차 감염으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천안시는 신방동 소나기 포차 방문자를 찾고있다. 2020.11.01 shj7017@newspim.com |
1일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아산60번 확진자 전파로 40대(천안269번) 1명과 천안266번 확진자 전파로 40대(천안270번) 1명과 50대(천안271번) 1명이 추가로 감염돼 방역당국을 긴장 시키고 있다.
방역당국은 접촉자와 이동동선에 대해 추가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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