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징역 17년형을 확정받고 2일 오후 재수감을 앞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논현동 자택에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02일 13:26
최종수정 : 2020년11월02일 16:14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징역 17년형을 확정받고 2일 오후 재수감을 앞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논현동 자택에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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