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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대통령상 수상작 '모던타임즈' 온라인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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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핌] 박우훈 기자 = 순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5일 오후 5시에 2018년 전국무용제에서 대통령상과 안무상을 수상한 현대무용 '모던타임즈'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실시간으로 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모던타임즈는 '노진환 댄스 프로젝트'의 남녀 10인의 전문무용수가 선보이는 현대무용으로 기존의 무용예술에서 접할 수 없었던 채플린 류의 슬랩스틱적인 장면구성과 유형화된 인물설정, 통속적이라 할 만 큼 대중적인 음악들을 버무려 가볍지만 진지함을 잃지 않은, 그래서 보다 많은 관객들이 함께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작품이다. 

모던타임즈 공연 모습 [사진=순천시] 2020.11.11 wh7112@newspim.com

이번 작품은 전쟁과 분단, 산업화, 민주화에 이르는 우리나라 현대사를 춤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4개의 단락으로 나눠 각각의 에피소드와 상징적인 장면들을 압축적으로 구성했다. 

찰리채플린 영화들의 주요 장면과 인물들의 모티브를 차용했으며, 일상적인 문제들을 우리에게도 친숙한 채플린의 전형적인 캐릭터와 몸짓에서 차용한 코믹한 동작을 춤의 영역으로 확장해 개성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공연으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여 문화적 격차를 좁히고, 소외계층에게는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순천시문화예술회관 LIVE' 유튜브에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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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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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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