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알리바바가 글로벌 최대 쇼핑 축제인 2020년 텐마오 솽스이(双11, 11월 11일) 행사에서 총거래액 4982억 위안을 기록했다. 12회 째인 2020년 알리바바 솽스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를 북돋우기 위해 11월1일~3일과 11월 11일 두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두차례 걸쳐 진행됐다는 의미로 올해 솽스이 행사는 '쌍절곤(雙截棍)'이라는 별병을 얻었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2020.11.12 chk@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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