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광진구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지난 11일 광진구 새마을회관과 능동 정자마당에서 열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가드리기’ 행사에서 김치를 담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김선갑 구청장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전날 준비해 놓은 배추 3천포기와 무 2천개로 김장김치를 담갔다. [사진=광진구청] 20.11.12 photo@newspim.com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12일 10:06
최종수정 : 2020년11월12일 10:06
[서울=뉴스핌] 광진구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지난 11일 광진구 새마을회관과 능동 정자마당에서 열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가드리기’ 행사에서 김치를 담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김선갑 구청장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전날 준비해 놓은 배추 3천포기와 무 2천개로 김장김치를 담갔다. [사진=광진구청] 20.11.12 photo@newspim.com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