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한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05명 늘어 누적 2만 8천338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2일(267명) 이후 73일만에 다시 200명대로 올라섰다. 2020.11.14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한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05명 늘어 누적 2만 8천338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2일(267명) 이후 73일만에 다시 200명대로 올라섰다. 2020.11.14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