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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116억원 들여 금마·영등·유천 '시립도서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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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독서문화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국비 5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16억원을 들인 시립도서관 건립과 리모델링 공사를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금마도서관과 유천도서관 건립, 영등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 등이 해당된다.

익산시청사[사진=뉴스핌DB] 2020.11.18 gkje725@newspim.com

도내 최초 한옥도서관인 금마도서관은 금마 고도지구 한옥이주단지에 연면적 543㎡,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현재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다음달 개관을 목표로 내부 인테리어 등 개관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북동부 지역에 도서관이 없어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만큼 도서관이 조성되면 문화 소외 지역의 격차를 해소하고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도서관은 총사업비 20억원을 들여 건물 증축을 포함한 노후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 착공해 내년 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개관 이후 17년이 경과 된 영등도서관은 주거 밀집지역에 위치해 하루 평균 1500여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는 정보문화 공간이었으나 자료실 공간이 협소하고 각종 시설물이 노후화됨에 따라 전면적인 시설 개보수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증축을 통한 자료실 공간 확보와 내부 리모델링, 냉난방기, 엘리베이터 교체 등이 진행되며 공사를 위해 지난 8월 24일부터 임시휴관 중이다. 내년 상반기 재개관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천도서관은 총사업비 77억원이 투입됐으며 동산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부지 6600㎡, 연면적 2201㎡,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올해 1월부터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고 현재 실시설계와 도서관 건립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가 마무리됐으며 시공업체 선정이 완료되어 착공을 앞두고 있다.

유천도서관은 인근에 위치한 유천생태공원과 연계해 녹색건축, 건축물에너지효율, 제로에너지 인증 등이 반영된 친환경 건축물이자 생태특화도서관으로 조성될 계획이어서 인근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책읽는 문화도시 익산의 명성에 걸맞게 지속적인 독서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독서문화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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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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