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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확진 5700만명 육박..."트럼프, 무책임한 대통령"(20일 14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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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럼프 불복에 코로나19 대응 조율 등 방해되자 비판
백악관 코로나19 TF 7월 이후 첫 브리핑..."봉쇄령 지지 안 해"
캘리포니아, 대부분에 야간 통행금지령...21일부터 한 달간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5700만명에 육박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20일 오후 2시26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하루 전보다 65만433명 늘어난 5689만8415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총사망자 수는 1만10001명 증가한 136만381명으로 집계됐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미국 1171만5316명 ▲인도 900만4365명 ▲브라질 598만1767명 ▲프랑스 213만7096명 ▲러시아 199만8966명 ▲스페인 154만1574명 ▲영국 145만6940명 ▲아르헨티나 134만9434명 ▲이탈리아 130만8528명 ▲콜롬비아 122만5490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 수는 ▲미국 25만2535명 ▲브라질 16만8061명 ▲인도 13만2162명 ▲멕시코 10만104명 ▲영국 5만3870명 ▲이탈리아 4만7870명 ▲프랑스 4만7201명 ▲이란 4만3417명 ▲스페인 4만2291명 ▲아르헨티나 3만6532명 등으로 보고됐다.

◆ 바이든 "트럼프. 역사상 가장 무책임한 대통령"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역사상 가장 무책임한 대통령 중 한 명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를 뒤집기 위한 조치들을 추가로 취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조율을 비롯해 바이든 측의 정권 인수 노력을 계속 방해하고 있는데 대한 비판이다.

[윌밍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6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제와 코로나19 대책과 관련한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2020.11.17 kckim100@newspim.com

이날 바이든 당선인은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19 대응 담당자들과 연방기관에 대한 정권 인수위원회 측에 대한 접근을 거부하고 있는 것과 관련, "미국인들은 믿을 수 없는 분노를 목격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CNN방송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바이든 당선인의 이런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시간 주 주의원들을 20일 백악관으로 초청한 뒤 나온 것이라고 CNN은 설명했다. 그가 트럼프 대통령 측이 주 의원들을 통해 미시간의 선거 결과를 뒤바꾸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루돌프 줄리아니는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선거 주장을 펼쳤다.

◆ 백악관 코로나19 TF, 7월 이후 첫 브리핑

이날 백악관의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는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브리핑을 했다. TF를 이끄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백악관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봉쇄령이나 휴교령을 내리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TF 조정관인 데보라 벅스 박사와 TF 일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하면서도,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백신이 널리 보급될 때까지 마스크를 쓰고 모임을 피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고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백악관 코로나19(COVID-19)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이끄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브래디 언론 브리핑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의 옆에는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서 있다. 2020.11.19

같은 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자국민들에게 오는 26일 추수감사절에 여행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하는 새 보건 지침을 발표했다. CDC의 헨리 월키 코로나19 책임자는 "(미국의) 확진·입원·사망자 수의 기하급수적인 증가세에 놀랐다"며 관련 지침은 '필수'에 못 미치는 '강력한 권고'라고 강조했다.

◆ 캘리포니아, 대부분에 야간 통행금지령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개빈 뉴섬 주지사는 이날 주 대부분을 대상으로 하는 야간 통행금지령(오후 10시부터 오전 5까지 외출 금지)을 발표했다. 관련 조처는 오는 21일부터 한 달간 시행된다.

구체적으로 58개 카운티 가운데 41곳(주 인구의 94%)이 적용 대상이다. 캘리포니아는 양성률 등을 토대로 발병 상황을 경미에서부터 광범위한 감염까지 4단계로 나눠 경제활동 제한 조치를 적용하고 있다. 41곳은 광범위한 감염에 해당하는 '퍼플' 등급이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학교에서 사람들이 투명 플라스틱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식사하고 있다. 2020.11.17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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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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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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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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