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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신개념 기부프로그램 운영...'아리아' 부르면 유니세프에 3000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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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위축된 기부 문화...'언택트' 기술로 활성화 기대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이 유니세프와 함께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한 신개념 기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최신 ICT 기반의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한 이준호 SKT SV추진그룹장(왼쪽), 박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후원본부장(오른쪽)의 모습. [사진=SKT] 2020.11.23 nanana@newspim.com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지난 3월부터 공동 개발해 온 기부 프로그램 'AI 기브유(GiveU)'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AI 기브유'는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NUGU)'로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용자가 누구 호출어인 "아리아"를 부르고 "기브유에서 유니세프로 기부해줘"라고 말하면 "3000원 기부할까요?"라는 답변과 함께 기부 안내 URL을 문자로 보내준다. 5G 시대 기술로 AI 스피커와 대화 몇 마디만으로도 기부가 가능하다.

코로나19(COVID-19) 장기화로 오프라인 모금 활동 및 기부 행사가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프로세스인 'AI 기브유'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 모금 확대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AI 기브유'를 통해 현재 한번에 3000원씩 기부가 가능하며 통신사 관계없이 AI 스피커 '누구'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모인 기금을 전세계 어린이를 위한 영양, 보건, 식수위생, 교육 등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한다.

양사는 'AI 기브유' 이용자의 기부 패턴 등을 빅데이터로 분석, 기부 문화 활성화 방안도 추가로 모색한다. 각국 유니세프 위원회에 NGO단체와 민간 기업이 함께 만든 우수 협력사례로 소개해 글로벌 기부 프로그램으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이준호 SKT SV추진그룹장은 "'AI 기브유'가 생활 속 기부 문화 확산에 큰 힘을 발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5G 시대 ESG(환경·사회·기업구조) 중심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박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후원본부장은 "유니세프는 다양한 ICT 기술을 활용해 전세계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글로벌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기술을 통한 나눔이라는 또 하나의 혁신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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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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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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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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