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장충기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0.11.23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23일 14:56
최종수정 : 2020년11월23일 14:57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장충기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0.11.23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