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3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76명 증가한 총 6518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내 한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경기도] |
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용인 키즈카페 관련 31명, 동대문 고등학교 관련 7명, 강서구 병원 관련 3명, 화성 제조업체 관련 1명, 서울 강서구 삼성화재 애니카 관련 1명, 용인 직장모임 관련 1명, 지역사회 24명 등이다.
이와 함께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 6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명으로 영국, 캐나다 방문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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