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환자가 622명으로 늘었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광주 621번과 622번 환자로 분류됐다.

621번 환자는 남구 술집 관련자로 파악됐고 622번 환자는 상무룸소주방 관련자로 파악됐다.
이들은 모두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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