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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1월 27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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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미체결 약정 '74억 달러', 사상 최대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TC 미체결 약정 규모가 74억 달러를 기록,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6개월간 증가율은 110%다. 이 중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 미체결약정은 11억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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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둠 루비니 교수 "BTC, 역사상 가장 시장 조작 받는 자산"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맹렬하게 비난해 온 경제학자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교수가 BTC 가격이 19,400 달러에서 16,300까지 급락한 데 대해 "BTC는 역사상 가장 시장 조작을 받는 자산"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2018년과 마찬가지로 개인 투자자들이 다시 시장을 조종하는 고래들에 이끌려 시장에 진입했다"고 꼬집었다. 

◆ 분석 "BTC 급락 6가지 원인... OKEx 출금 재개 등"

크립토포테이토가 26일 비트코인 급락의 6가지 원인을 분석했다. 

  1. OKEx 출금 재개
  2.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언급한 미 재무부 비수탁형 암호화폐 지갑 규제 루머
  3. 지금껏 큰 조정 없었던 랠리
  4. 사상 최고가 2만 달러는 강력한 기술적, 심리적 저항선
  5. 거래소 BTC 유입량 증가로 매도 압력 심화
  6. 과도한 FOMO 심리: 전통적인 약세 시그널

◆ 中 BSN, 30일 폴카닷·오아시스·비트위안 정식 통합 

중국 국가 주도 블록체인서비스 네트워크(BSN)가 2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는 30일 폴카닷, 오아시스, 비트위안을 네트워크에 정식적으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BSN은 중국 정부 주도로 만든 글로벌 블록체인 서비스 사업자들을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 플랫폼이다. 

◆ 피터 시프 "그레이스케일 GBTC 매수자, 단기 트레이더일 수도" 

대표적인 암호화폐 회의론자 피터 시프가 트위터를 통해 "오늘 비트코인이 급락하기 전 어제 오후 늦게(현지시간)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이 7% 하락했다. GBTC 매수자는 장기 홀더가 아닌 단기 트레이더일 가능성이 높다. 만일 최대 매수자가 매도자가 됐다면 과연 누가 이 거래의 반대편에 설까?"라고 말했다.

◆ 스위스 크립토 은행 시그넘, 토큰화 솔루션 발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위스 디지털자산 은행 시그넘이 엔드투엔드 토큰화 솔루션을 발표했다. 발행 플랫폼 Desygnate, 유통시장 SygnEx로 구성됐다. 시그넘은 "블록체인 기반의 이 솔루션은 발행사가 자본을 조달하고 유동성을 증가시키며 소유권을 이전하고 기업의 행동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것"이라며 "전통 자본시장의 대안으로, 고비용, 까다로운 상장요건을 피하면서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깃 마켓은 벤처 캐피털, 미드캡 회사, 부동산, 예술품, 수집품 분야라고 전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스위스프랑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DCHF가 활용된다.

◆ 보부, 타이탄 프로토콜과 파트너십...12월 중순 TIT 상장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보부(Boboo.vip)가 26일 공식 채널을 통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타이탄 프로토콜(TIT)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TIT는 12월 중순 보부 플랫폼 내 마켓에 상장될 예정이며, 입금, 거래 이벤트 등을 추진한다. 타이탄 프로토콜은 마스터노드(Masternode) 솔루션을 통해 기존 메이저 퍼블릭체인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출범한 프로젝트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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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李 정책 슈퍼위크' 주목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정책 슈퍼위크'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고, 정부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도 15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한 주 동안 '나라의 곳간'인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과 '부동산 공화국' 탈피를 위한 정책 토론, 취임 1년 차 당시 점검했던 국정 과제 이행과 지적 사항을 점검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 반도체 호황 추가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13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한 기금이다.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금은 국가 균형 발전과 청년 정책에도 활용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은 부동산 토론회가 잇달아 열린다. 14일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어 15일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금융', 16일 재정경제부의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각각 열린다. 사흘간의 부동산 토론회에서 언급되고 논의된 내용들은 오는 23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화된다. 부동산 공급 대책의 경우 '공공 주도'와 '민간 공급'의 비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은 공공 주도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민간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출 규제 완화 등의 시장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토론회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돌아온 잼플릭스…140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 생중계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내용은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발표되는 '2026 세제 개편안'에 담길 예정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세제는 2026년도 개편안 발표 시한이 있어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는 돼야 한다"며 "세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재산권 문제라서 입법 예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잼플릭스(이재명+넷플릭스)'라고 불렸던 정부 부처 업무보고도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다르게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이 새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과 함께 지난해 말 첫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각 부처의 정책과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7-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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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찜통더위에 전력수요 급증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짧은 장마 이후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올여름 전력수요가 처음으로 90기가와트(GW)를 넘어설 전망이다. 정부가 발전설비를 총동원하고 있지만, 전력예비율이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1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올여름 전력피크를 8월 셋째 주로 전망했지만, 때 이른 폭염으로 7월부터 전력피크에 도달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 저녁시간 94GW 전망…전력예비율 10%로 뚝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7시 최대전력수요는 94GW로 전망됐다. 전력거래소는 최초 전망에서 최대전력수요를 91.8GW, 공급예비력 12.3GW(예비율 13.4%)로 전망했지만, 늘어난 전력수요를 반영해 수정했다. 전력거래소는 "이 시간대 예비력은 9383MW로 '정상' 상태"라며 "전력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13일 최대전력수요 전망 [자료=전력거래소] 2026.07.13 dream@newspim.com 하지만, 이 시간대 공급예비력이 9.4GW 규모로 감소하면서 예비율도 10%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예비율이 10%까지 떨어진 것은 올여름 들어 처음이다. 정부가 가동할 수 있는 발전설비를 총동원해도 전력예비율이 1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기후부 관계자는 "폭우나 태풍으로 인한 전력설비 불시고장, 역대급 폭염에 따른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약 8.8GW의 예비자원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정부, 8월 3주 전력피크 전망…7월 경신 가능성 지난해 여름에도 이른바 '마른장마'로 인해 7월 둘째 주부터 폭염에 시달렸다. 때 이른 폭염이 지속되면서 7일 8일 최대전력수요가 95.7GW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해 여름철 전력피크(96GW, 8월 25일)와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기후부는 지난달 25일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8월 3주차에 94.1GW(기준)~98.8GW(상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때 공급능력은 107GW 규모이며, 예비력은 13.9GW(기준)~8.2GW(상한)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6.25 dream@newspim.com 하지만 폭염 속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미 7월부터 정부의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 특히 13일 공급능력이 103.4GW에 그치면서 운영예비력도 9.8GW(예비율 10%)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전망했다. 지난해 10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처음 맞는 여름이어서 기후부 체제 하에서 전력수급 능력이 어떻게 달라질 지 첫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다. 기후부는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오후 6~7시 시간대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기후부는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수요관리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냉방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dream@newspim.com 2026-07-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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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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