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가 676명으로 늘었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1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아 광주 67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24일 오전 광주 서구청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0.08.24 yb2580@newspim.com |
광주 서구 농성동에 거주하고 있는 광주 676번 확진자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A씨 등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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