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중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는 9일 청사 주차장에서 환경과의 노후된 대형폐기물 수집운반차량을 점검하고 신차 구입의 필요성 등을 살폈다.
사도위원들은 제231회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현장에서 관계자들로부터 이 같은 현안을 파악했다.
대전 중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는 9일 청사 주차장에서 환경과의 노후된 대형폐기물 수집운반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대전 중구의회] 2020.12.09 gyun507@newspim.com |
이번 현장방문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윤원옥 위원장은 "일선 현장에서 대형폐기물 수집운반 처리 시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신속한 업무처리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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