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SK그룹 로고, 15년 만에 달라진다…'행복날개'에 다양한 색상 입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행복날개' 유지하되 색상 다양화, 디자인 모티프 추가
CI에 '친환경 소재' 활용, 사회적 가치 실천 의미 반영
'행복날개' 진화∙발전 통해 친근하게 그룹 경영철학 전파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SK그룹의 얼굴인 '행복날개'가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그룹 경영 철학 등을 반영해 다양한 모습으로 한 단계 더 진화한다.

SK 브랜드 소유권자인 SK㈜는 2005년 도입한 '행복날개' CI는 그대로 유지하되, 사회적 가치 추구 및 모바일 등 다양한 미디어 환경을 고려하여 디자인 모티프(Motif)를 추가 개발하고, 색상을 다양화하는 등 '행복날개'를 업그레이드 한다고 21일 밝혔다.

SK㈜는 '행복날개' 의미를 'SK DBL(Double Bottom Line) 경영의 양대축인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함으로써 SK와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 한 것으로 재정의했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2020.12.21 sunup@newspim.com

또한, 행복날개 디자인을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 다양한 색상 적용, △ 디자인 모티프 및 영상 모티프 도입, △ 명함, ID카드(사원증) 아이템 등을 개선했다.

행복날개 색상은 현재 기본 색상(SK Red, SK Orange)을 공식 색상으로 유지하되, 다양한 마케팅 활동, 이벤트 등 상황과 의미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을 상징하는 녹색 등 색상 범위를 총 10가지로 확대하였다.

회사명 등 공식적인 상황에서는 기존 CI인 'SK 행복날개'를 사용하되, 마케팅, 프로모션, 이벤트 등에서는 행복날개를 활용한 디자인 모티프를 자유롭게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디자인 모티프는 '행복날개'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업과 사회가 함께 더 행복해지는 모습'을 재해석하여,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보다 친근하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와 함께 SK가 추구하는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짧은 동영상 형태의 영상 모티프도 새롭게 도입하여 영상 중심의 미디어 환경에서, 각 영상의 특성에 맞추어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성원들이 많이 활용하는 명함, ID 카드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 실천 의지를 반영한다. 명함은 '삼림인증'을 받은 친환경 용지를 사용하고, ID카드의 재질도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을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종이 명함의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바일에서 쉽게 사용 가능한 디지털 명함 시스템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새로운 명함과 ID카드는 기존에 제작된 명함, ID카드를 소진하면서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적용하게 된다.

SK㈜ 관계자는 "SK 행복날개가 SK그룹의 대표적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잡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모티프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SK그룹의 경영 철학, 추구 가치 등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