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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2일부터 2주간 '특별방역' 운영…위법시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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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22일부터 2주간 연말연시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한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21일 호소문을 통해 "전남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성탄절과 연말·연시 연휴를 맞아 모임과 종교행사로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특히 "전남도의 경우 최근 일평균 확진자가 3.9명으로, 인구 10만명당 발생 비율도 26.7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아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화순 요양병원, 경북 경산 기도원 방문 등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한사람의 감염이 다수의 확진으로 급속히 전파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사진=전남도] 2020.11.12 yb2580@newspim.com

김 지사는 "안정세를 유지하기 위해 도민들의 방역 참여가 절실하다"며 "성탄절 및 송년과 관련된 가족·친구·직장 소모임 등 모든 사적모임을 취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지역 방문 및 도내를 방문한 외지인과 접촉을 자제하고 식사도 금지해야 한다"며 "언제 어디서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요양원, 요양병원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 대해선 "사적모임을 금지하고 직장과 거주지이외 동선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종교인들도 성탄절과 연말연시 종교행사를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모임도 금지 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전남도는 신속하고 광범위한 진단검사를 위해 순천시, 목포시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했으며, 증상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도내 모든 보건소의 선별진료소 운영시간도 내년 1월 10일까지 밤 10시로 연장했다.

전남도는 시군, 경찰청, 교육청과 합동으로 성탄절 전후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해 위법사항에 대해선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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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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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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