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포스코는 21일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김학동 생산기술본부장을 철강부문장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1959년생으로, 임원진 세대교체가 반영됐다.
▲1959년생 ▲서울대 금속공학과 학사 ▲미국 카네기멜런대 재료공학과 석사 ▲포스코 광양 선강담당 부소장 ▲SNNC 대표이사 부사장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포스코 생산본부장 ▲포스코 생산본부장 ▲포스코 생산기술본부장
김학동 포스코 철강부문장 사장 [사진=포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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