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뉴스핌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종구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인터뷰를 했다.
이 전 의원은 "서울시민은 정권심판보다 현재 갖고 있는 부동산·세금 문제에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서울시장이 되길 원한다"며 "경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내가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21일 17:53
최종수정 : 2020년12월21일 17:53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뉴스핌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종구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인터뷰를 했다.
이 전 의원은 "서울시민은 정권심판보다 현재 갖고 있는 부동산·세금 문제에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서울시장이 되길 원한다"며 "경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내가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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