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상습 체납 의혹에 대해 "바쁘게 살아가는 과정에 체납한 사실을 잘 몰랐다. 지불하면 종료되는 줄 알고 다른 형태로 표현되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23일 14:47
최종수정 : 2020년12월23일 14:47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상습 체납 의혹에 대해 "바쁘게 살아가는 과정에 체납한 사실을 잘 몰랐다. 지불하면 종료되는 줄 알고 다른 형태로 표현되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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