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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2월 28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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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톱스타 출연 비트코인 드라마, 제작 착수
드비어그룹 CEO, BTC 보유량 절반 매도.. "차익실현"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AP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블록체인 생태계를 다룬 한류 중심 드라마 '펌핑타임(가제)'이 내년 1월 본격 제작에 착수한다.

펌핑타임의 제작 기획 및 투자는 'K-Play Contents'가, 드라마 메인 제작은 한국의 잼스톤 필름이 진행하며, 글로벌 협업은 중국과 미국 제작사들과 공동 제작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또 드라마 '올인', '아이리스', '주몽' 등 한류 드라마를 집필한 최완규 작가가 크레이이터로 참여하며, 한국, 미국, 중국의 탑스타가 출연할 예정이라는 게 제작사 측의 설명이다.

◆드비어그룹 CEO, BTC 보유량 절반 매도.. "차익실현"
포브스 26일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 컨설팅 기업 드비어그룹(deVere Group) CEO 나이젤 그린(Nigel Green)이 비트코인 가격이 치솟으면서 차익실현을 위해 보유량의 절반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능한 한 높은 가격에 비트코인을 매도한 뒤 바닥에서 다시 매수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어느 가격대에 매도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비트코인에 대한 장기 상승 전망은 굳건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2021년 비트코인이 최소 50%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본 바 있다.

◆크라켄 비즈니스 총괄 "BTC '슈퍼싸이클' 진입 가능성"
크라켄 비즈니스 총괄 댄 헬드가 27일 트위터를 통해 이번 비트코인 랠리는 단순한 불/베어 싸이클이 아닌 슈퍼싸이클(Supercycle)에 진입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 근거로 코로나19, 금 2.0 인식, 기관 매수세, 용이한 사용성을 언급했다. 이어 지난 4개월 동안 비트코인=금 2.0임을 인정한 기관, 전설적 투자자를 열거했다. 피델리티, JP모건, 블룸버그, 도이체방크, 씨티은행, 제프리, 블랙록, 구겐하임, 얼라이언스번스타인, 빌 밀러, 매스 뮤추얼.

트위터 캡쳐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B2C2, 미국 고객 대상 XRP 거래 중단
26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메이저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B2C2가 SEC의 리플 기소 영향으로 미국 고객 대상 XRP 거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갤럭시디지털, 점프트레이딩 등도 같은 이유로 XRP 마켓메이킹을 중단한 바 있다. 한편 리플의 주요 투자자인 일본 SBI홀딩스 자회사 SBI파이낸셜서비스는 이달 초 B2C2 인수를 발표했다.

◆애널리스트 "BTC 3만 달러선 부근, 급락 가능성 존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최근 케인아일랜드알터너티브어드바이저(Cane Island Alternative Advisors)의 투자 고문이자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티모시 피터슨(Timothy Peterson)이 "비트코인 가격이 3만 달러 부근에 가까워질수록 급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자체 개발 가격 분석 모델인 맷커프 모델에 따르면, 3만 달러 부근은 '적색 경보' 구간으로 2012년, 2014년, 2018년과 같은 큰 폭의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는 부분"이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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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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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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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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