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박정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코로나19 극복·민생개혁 완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2021년은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민생개혁을 완성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올해 2곳에서 치러지는 경기도 재보궐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2022년 대선, 지방선거 승리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정 의원 [사진=박정 의원실] 2020.10.07 89hklee@newspim.com

다음은 박정 위원장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동심단금(同心斷金)을 선정했습니다. 마음을 합치면 단단한 쇠라도 끊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나로 뜻을 모은다면 코로나 19 위기 반드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쇠를 끊는 단단함으로 개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2021년은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민생개혁을 완성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당원동지 여러분!

최근 며칠 사이 경기도당에 8천 명이 넘는 경기도민들이 당원 가입 신청을 해 주셨습니다. 윤석열 사태와 정경심 교수 판결 등에 대한 울분과 사법개혁을 이뤄달라는 열망의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공수처 설치, 검찰개혁 등 사법개혁 완성을 위해 국민과 함께 끝까지 가겠습니다. 어떠한 저항에도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난 8월 경기도당위원장에 취임한 후 조직을 재정비하고, 정책중심, 소통중심 도당을 만들려고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경기도의 미래비전을 만들기 위한 4대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고, 시·도의원 중심의 연구단체도 만들었습니다. 정치는 결국 정책으로 평가받을 수밖에 없다는 신념에서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2021년에는 4대 특별위원회와 경기도당 의원 연구단체가 내실 있게 활동하여, 정책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경기도당 교육연수원을 신설하여 생활밀착형 정책들을 당원들과 소통하고, 발전시켜 도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발전의 청사진을 만들겠습니다.

SNS 당사도 만들었습니다. 당원과 도민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든 도당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당원에 의한, 도민을 위한 승리의 경기도당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민주주의는 소통으로 완성됩니다. 이를 위해 올해에는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과 같은 경기도당 도민청원게시판을 신설하려고 합니다. 경기도 현안에 대해 청원을 해주시면, 경기도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초단체장들이 직접 설명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경기도민, 당원동지 여러분!

지난 4개월간 지역위원회를 직접 돌아다니면서, 지역위원회 화상회의에 참석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정치의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민주당에 대해 걱정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권교체,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압승한 저력을 가진 정당입니다. 이유 없는 과거는 없고, 성찰 없는 미래도 없습니다. 어제를 성찰하고, 오늘을 실천하며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올해 2곳에서 치러지는 경기도 재보궐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2022년 대선, 지방선거 승리의 교두보를 마련하겠습니다. 힘든 겨울을 이겨내고 있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해를 바꾸고, 계절을 바꾸는 것은 시간의 흐름이 아니라 우리의 희망이고, 노력입니다.

코로나 19와의 전쟁은 바이러스와의 싸움이 아닌 우리 자신과 싸움입니다. 꼭 이겨내어 희망의 봄을 만들어 갑시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