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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SBI증권이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보고서에서 소프트뱅크(9434)의 목표 주가를 1880엔에서 1570엔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 등급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식정보 사이트 민카부에 최근 소프트뱅크의 투자 등급을 제시한 13명의 애널리스트 중에서는 6명이 '강력 매수', 3명이 '매수' 의견이었다. 3명은 '중립', 1명은 '강력 매도'를 제시했다. 평균 목표가는 1593엔이었다.
카부요호의 집계에서는 11명 중 8명이 '매수', 1명이 '완만한 매수', 2명이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평균 목표가는 30일 종가 대비 25.64% 높은 1625엔이었다.
소프트뱅크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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