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인체 흡입시 독성이 있는 화학물질로 가습기 살균제를 만든 혐의를 받는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이사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1.01.12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12일 15:20
최종수정 : 2021년01월12일 15:21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인체 흡입시 독성이 있는 화학물질로 가습기 살균제를 만든 혐의를 받는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이사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1.01.1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