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백약이 무효? 강남 재건축 아파트 또 급등세…서울 오름폭 확대 0.07%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북은 역세권 중심으로 오름세
전셋값 중저가 위주 강세 여전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강남을 중심으로 매매 수요가 몰리면서 서울 아파트 가격 오름폭이 커졌다. 정비사업 지역과 역세권을 중심으로 매매 수요가 몰리는 모양새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1월 2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7% 오르며 지난주(0.06%)보다 상승폭을 키웠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0.25% 올라 지난주(0.27%)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의 경우 강남권은 정비사업 호재 있는 지역에서, 강북권은 역세권 인기 단지 위주로 상승폭을 키웠다"고 말했다.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자료=한국부동산원]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선 모든 지역이 0.1%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송파구(0.14%)는 잠실동 재건축 추진 단지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오금동 중심으로 올랐다. 강동구(0.11%)는 고덕·암사동 신축, 강남구(0.10%)는 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압구정동 중심으로 상승했다. 서초구(0.10%)는 반포동 원베일리 재건축 단지가 오름세를 주도했다.

양천구(0.07%)는 목동신시가지 등 주요 재건축 단지 위주로, 관악구(0.06%)는 서부선과 신림선 등 교통여건 개선 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강북 지역에서는 마포구(0.10%)가 공덕·도화·아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동대문구(0.09%)는 전농·답십리동 뉴타운 신축, 용산구(0.08%)는 이촌·문배동 중심으로 올랐다.

인천(0.36%)은 지난주(0.27%)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연수구(0.78%)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도신도시와 선학동 구축 단지 중심으로 오름폭을 키웠다. 계양구(0.38%)는 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방축·계산·용종동, 남동구(0.36%)는 간석·구월동 대단지와 재건축 추진 기대감 있는 만수동 단지 중심으로 올랐다.

경기(0.36%)에선 지난주(0.37%)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양주(1.35%)·의정부시(0.51%)는 GTX-C 노선 호재가 있는 역세권과 신축 단지 중심으로 상승했다. 고양시(0.88%)는 주거환경이 좋고, 교통환경 개선 기대가 있는 덕양(1.06%)·일산서(0.78%)·일산동구(0.71%) 중심으로 상승했다.

남양주시(0.64%)는 다산동, 화도읍, 파주시(0.63%)는 운정신도시 인근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성남 분당구(0.48%)는 서현·정자동 등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25% 올라 지난주(0.26%)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서울 전셋값은 0.13% 올라 지난주(0.13%)와 상승폭이 같다. 매물부족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비사업 이주수요가 있거나 교통·학군 등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중저가 단지 위주로 올랐다.

강남4구에서는 송파구(0.21%)가 문정·거여동 중소형과 잠실동 인기단지, 강남구(0.17%)는 대치·수서·도곡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동구(0.14%)는 암사·둔촌동 신축과 중소형, 서초구(0.11%)는 정비사업 이주수요가 있는 반포·잠원·방배동 위주로 오름세가 나타났다.

구로구(0.15%)는 개봉·고척동 대단지나 신축, 동작구(0.14%)는 흑석·노량진동 중심으로 올랐다.

강북 지역에서는 용산구(0.19%)가 신계동 신축과 이촌동 주요 단지, 마포구(0.18%)는 신공덕동 역세권과 성산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은평구(0.15%)는 불광·대조동 구축, 성북구(0.15%)는 길음뉴타운과 종암동이 오름세를 주도했다. 노원구(0.14%)는 상계동 대단지와 교육환경 양호한 중계동 중심으로 올랐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