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논산‧계룡‧금산 국민의힘 조직위원장 누가 될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백성현‧전낙운‧김원태‧이창원‧전민호‧김흥규‧이순호 공모…경쟁률 7:1

[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대선과 지방선거가 1년 5개월여 정도 남았지만 국민의힘 논산‧계룡‧금산 조직위원장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은 벌써부터 달아올랐다.

조직위원장을 차지하는 것이 당의 공천을 받는데 무엇보다 유리하고,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 가동할 조직을 선점하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박우석 (전)당협위원장의 교체로 국민의힘 논산‧계룡‧금산 조직위원장 공모에 7명의 후보가 지원해 경쟁이 뜨겁다.

[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백성현 (전)주택관리공단 사장, 전낙운 (전)도의원, 김원태 (전)도의원, 이창원 세무사, 전민호 (전)논산시청 서기관, 김흥규 전 대한전광방송 사장, 이순호 중앙당 청년정책특위위원장 2021.01.21 kohhun@newspim.com

논산‧계룡‧금산 조직위원장 공모에 지원한 후보는 백성현 전 주택관리공단 사장, 전낙운 전  충남도의원, 김원태 전 충남도의원, 이순호 중앙당 청년정책특위위원장, 이창원 세무사, 김흥규 전 대한전광방송 사장, 전민호  전 논산시청 서기관 총 7명이다.

내년 논산시장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백성현 전 사장과 전낙운 전 도의원이 총선 출마를 위한 교두보라 할 수 있는 조직위원장에 출사표를 내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백 전 사장은 "오랫동안 당협이 와해되어 온 상황에서 하루 속히 당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과 중앙의 매개체 역할을 할 조직위원장이 절실하다"며 "기존 정치인들과 차별되는 참신한 인물이자 폭넓은 중앙인맥을 두루 갖춘 본인이 이에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전 전 도의원은 "정치 지형이 약세이다. 대선과 지방선거가 필승을 위해 불쑤시게 되겠다"며, "대선과 지방선거의 승리해야 지역을 위한 초석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김흥규 전 사장은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비해 노쇠해 졌다. 젊은 인재 등용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며, "젊은 피 수혈이 돼야만 구태정치를 벗어나 새로운 정치, 젊은 정치, 국민과 함께하는 정치로 거듭나는 논산∙계룡∙금산 지역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민호 전 서기관은 당원 가입과 동시에 조직위원장 자리에 출사표를 던져 눈길을 끌고 있다.

전 전 서기관은 "애향심에 대한 한을 풀고 심다. 다른 지원자 후보들보다 애향심은 뒤지지 않는다"며 "무너져 가고 있는 국민의힘이 다시 일어날 수 있게 작은 힘이나마 지역을 위해 소통과 신뢰를 발판으로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밖에 논산 출신으로 최근 정치 행보를 넓혀가고 있는 이순호 위원장은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관심을 기울였던 '당내 친청년 기조 강화'의 선봉장 역할을 한 엘리트라는 점에서 인정을 받고 있어 지역 정가에서 어떤 작용을 할지가 주목된다.

지역 정가 한 관계자는 "조직위원장은 당협위원장으로 추대될 수 있다"며 "조직위원장 공모 결과에 따라 각 지역의 조직 쇄신에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30일 면접을 예고하고 있으며 2월 중 조직위원장을 낙점할 계획이다.

kohh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