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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활보험 플랫폼으로...하나손보 'DT 손보사' 혁신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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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하나손해보험은 26일 "하나금융그룹 시너지기반의 선도 디지털 손해보험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신생활보험 플랫폼 혁신을 통해 손님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2020년 6월 하나금융그룹에 14번째 가족으로 편입되면서 디지털 손해보험사로의 전환 계획을 밝히며 그간 DT추진 역량과 인프라 확보, 계열사간 협업 확대 등 디지털 역량을 꾸준히 끌어올려왔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신생활보험 플랫폼으로...하나손보 'DT 손보사' 혁신 시동 2021.01.26 0I087094891@newspim.com

2021년은 생활 속 디지털 보험사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나아갈 예정이다. 보험은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깨고 일상으로 손쉽게 파고 들 수 있는 접근성이 높은 생활보험 상품개발과 함께 고객 접근성을 늘릴 수 있는 DT채널을 확대하겠다는 설명이다.

하나손해보험은 2021년 상반기 생활밀착형 보험 상품 50여종을 출시를 목표로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모든 생활위험을 자녀·교통·건강·운동·직장·일상 등 총 6개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상품 개발 중에 있다.

현재 하나원큐를 통해 펫사랑보험, 해외여행보험, 원데이자동차보험, 원데이 레저보험(스키, 보드) 등 을 쉽게 가입할 수 있게 구축을 해놓은 상태다. 하나손해보험 홈페이지에는 생활보험 카테고리를 별도로 구성하여 하나해외여행보험, 원데이등산보험, 하나가득담은화재보험, 내집마련 부동산권리보험(소유권용)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카카오페이와 토스를 통해서도 원데이자동차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디지털손해보험사로서 올해 첫 번째 생활보험시리즈로 '하나맹견배상책임보험' 은 1월 25일, '원데이 귀가안심보험'은 1월 26일 출시했다.

맹견배상책임보험은 농림부와의 협조로 발 빠르게 준비를 하였으며, 반려동물 금융전문플랫폼인 '펫핀스'를 통해서 가장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귀가안심보험은 원데이 보험으로 귀갓길에 발생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및 '상해입원일당', '골절담보', '강력범죄' 등의 위험담보를 보장하며 1일 단위로 700원의 소액보험료로 고객이 필요시 언제든 부담없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하나원큐에서 27일부터, 원데이앱을 통해서는 29일부터 가입이 가능하지만, 추후 디지털플랫폼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한 판매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며 '보험선물하기' 기능을 추가하여 지인, 연인 등의 귀갓길 간편 선물 상품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출 것 이라고 설명했다.

2월 중 원데이 레져보험에 자전거, 등산, 축구, 야구,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등을 동시에 추가하여 출시할 예정이며, 상반기내 일상 속에서 고객니즈가 다양하게 있을 수 밖에 없는 생활 밀착형 상품들을 준비하여 하나원큐 플랫폼은 물론 카카오, 토스 등 빅테크 플랫폼, 보험·생활·커머셜플랫폼과 제휴를 통해 생활보험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2021년은 생활 밀착형 보험상품과 플랫폼 활성화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보험사 이미지를 선점하여 비대면 시장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플랫폼을 통해 유입된 고객에게 생활보험계약상품과 연관된 장기보험상품을 노출하는 리마케팅 전략을 강화하여 시장 점유율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라고 했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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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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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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