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중기부, 여성창업 활성화 88억 투입…전과정 맞춤형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1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공고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예산 88억원을 투입한다. 

중기부는 28일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1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공고'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관련 예산은 88억원 규모다.

올해 사업에는 여성기업 경영 전반에 걸쳐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성공한 여성 기업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여성기업 대사단'이 신설됐다. 또 여성기업의 판로와 수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패키지 프로그램 마련해 여성과학기술인 창업지원을 위한 전용프로그램 등도 마련됐다. 

◆ W-창업지원패키지 등 여성 특화 프로그램 운용 

먼저 여성과학기술인 등이 기술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여성특화 창업프로그램(W-창업지원패키지)을 운용한다. 운용규모는 200명이다. 

W-창업지원패키지 교육+멘토링+사업화 프로그램 추진(안)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1.01.27 jsh@newspim.com

특히 올해는 여성 예비창업자·지역 리그를 별도로 신설해 우수 창업자를 적극 발굴한다. 수상 기업(32개팀)은 K-스타트업 본선 연계(15팀 내외)와 투자유치를 위한 1대 1 멘토링, 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 우대 등 연계지원을 강화한다. 

올해 상반기에 개소하는 경북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를 포함한 전국 18개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시설 개선과 함께 수유실, 키즈룸 등 육아 공간도 마련한다.

올해 상반기 경북 구미에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새로 개소되고 인천, 경남(창원) 센터의 창업보육센터를 확장 이전하는 등 창업공간이 늘어나고 시설도 개선된다. 노후화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충북(청주) 센터의 이전확장도 추진된다.

◆ 100명 내외 '여성기업 대사단 신설' 등 네트워크 강화

또한 성공한 여성 기업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여성기업 대사단'(100명 내외)'을 구성해 여성 창업기업 멘토링과 네트워크 지원을 강화한다.

여성기업 대사단 개요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1.01.27 jsh@newspim.com

여성기업 일자리 허브에서는 전담 일자리 매니저가 전문인력 채용을 원하는 여성기업과 맞춤형 매칭을 지원한다. 온라인 면접과 채용도 가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올해 1000개사 매칭 목표를 갖고 있다.  

여성기업 대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성 최고경영자 과정도 신설한다. 총 600명 규모로 경영, 금융, 판로, 자영업 등 분야별 온라인 과정으로 운영한다. 

◆ 여성기업의 판로, 수출 확대 등을 위한 체계적 지원강화

아울러 여성기업이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디지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교육→전문가 멘토링→방송까지 일괄 지원한다.

디지털 판로개척 온라인 교육을 수료한 500개사 중 유망기업 50개사 선발해 전문가 1대 1 멘토링→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방송 지원→지속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사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수출을 희망하는 여성기업은 수출에 필요한 온라인 교육 (300명) 수료 후 유망기업 50개사를 선발, 멘토링과 수출에 필요한 직접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외 여성기업 제품의 공공 조달 시장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여성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디지털 북을 제작하고 제품홍보 누리집도 운영한다.

통합공고 세부 내용은 여성기업 포털과 중기부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부 사업공고는 여성기업 육성사업을 수행하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개별 공고할 예정이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