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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파이넥스·테더, 뉴욕 검찰총장실과 1850만 달러에 합의
스퀘어 캐시앱, 4Q BTC 매출액 17.6억 달러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 테더가 뉴욕 검찰총장실(NYAG)과 1850만 달러에 합의했다. 합의의 일환으로 테더는 자발적으로 NYAG, 대중에게 분기별로 USDT 준비금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고, NYAG는 이 제안에 동의했다. NYAG는 합의서에서 비트파이넥스가 최근 테더에 대출금을 상환한 사실을 인정했다. Jason Weinstein 비트파이넥스, 테더 고문은 "테더가 준비금 없이 USDT를 발행하거나 암호화폐 가격을 조작한 사실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비트파이넥스, 테더의 법률고문 스튜어트 호그너는 합의금에 대해 "비트파이넥스, 테더가 이 문제를 뒤로 미루고 사업에 집중하려는 의도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비트파이넥스, 테더는 2019년 중반부터 NYAG와 법적 분쟁을 해왔다. 당시 NYAG는 비트파이넥스가 테더 자금을 이용해 약 8.5억 달러의 손실을 은폐했다고 주장했었다. 한편 NYAG에 따르면 뉴욕에서는 비트파이넥스, 테더의 가상화폐 거래를 할 수 없다.

◆스퀘어 캐시앱, 4Q BTC 매출액 17.6억 달러
더블록에 따르면 스퀘어(Square) 비트코인 거래 주요 허브인 결제 어플리케이션 캐시앱(Cash App)의 2020년 4분기 BTC 매출액이 17.6억 달러를 기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스퀘어의 BTC 매출총이익은 4,100만 달러다. 2020년 한해 스퀘어의 BTC 매출액은 45.7억 달러로 전년대비 약 9배 증가했다. BTC 매출에 따른 연간 총이익은 9,700만 달러다. 이밖에 스퀘어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3,318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1.7억 달러 규모다. 앞서 지난해 10월 스퀘어는 4,709 BTC(5,000만 달러 규모)를 매수한 바 있다.

더블록

◆스퀘어, 1월 한 달 신규 BTC 이용자 100만명 증가
미국 모바일 결제 서비스 스퀘어가 23일(현지시간 ) 지난 1월 한달 신규 BTC 서비스 이용자가 약 100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스퀘어는 4분기 실적을 발표, 3318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잭 도시, BTC 연구 비영리 기관 브링크에 1 BTC 기부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위터 CEO 잭 도시(Jack Dorsey)가 최근 BTC 연구 비영리 기관 브링크(Brink)에 1 BTC를 기부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현재 11.04% 내린 47,455.1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링크는 BTC 관련 교육 및 연구를 담당하는 비영리 단체로, 국세청으로부터 비영리 단체 세금 면제 신청인 '501(c)(3)'를 승인받았다.

◆북미 첫 BTC ETF, 거래 1주일 만에 운용 규모 5.64억 달러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나다 자산운용회사 퍼포스 인베스트먼트(Purpose Investments)의 BTC ETF의 운용 규모가 거래 1주일 만에 5.64억 달러까지 증가했다. 북미 첫 BTC ETF인 퍼포스 ETF는 첫 거래일 1시간 만에 8,000만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한 바 있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기준 퍼포스 ETF는 8,288 BTC를 보유하고 있다. 전날인 22일 하루동안 2,251 BTC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츄나스(Eric Balchunas)는 "퍼포스 ETF의 운용 자산 규모가 이번 주 안에 1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해당 ETF의 주식 코드는 BTCC로, 캐나다 최대 거래소인 토론토증권거래소(TSX)에서 거래된다. 퍼포스 인베스트먼트는 ETF, 뮤추얼펀드 전문 자산운용사로, 총 운용자산(AUM)은 100억 달러 규모로 알려졌다.

◆'머니트리' 아크인베스트 CEO "BTC, 건강한 조정 보게 되어 기쁘다"
최근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핫한 인물인 아크 인베스트의 캐시 우드 CEO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 타이밍에서 건강한 조정을 보게 되어 기쁘다. 우리는 비트코인에 상당히 긍정적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어떤 시장도 한 순간에 만들어지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아크 인베스트의 비트코인 추가 매입 여부에 대해서는 답을 하지 않았다. 테슬라의 초기 투자자인 캐시 우드 CEO는 최근 글로벌 ETF 시장의 신흥 강자로 꼽히며 머니 트리(Money Tree)로 불리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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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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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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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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