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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명 '나 얼굴 고칠래', 용모경제 후끈 중국증시 의료미용 투자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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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투자 뷰티경제 시장 규모 눈덩이 팽창
A주 시장 의료미용 테마주 주가 고공비행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2021년 들어 중국에서 용모를 가꾸고 바꾸는 '얼굴 경제'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증시에서는 투자가 몰리면서 의료 미용 뷰티 관련 종목이 연일 주가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의료 미용 선발기업으로 선전증시 상장사인 아이메이커(爱美客, 애미객, 300896.SZ)는 연초 이래 주가가 60%나 폭등했다. 하오하이성커(昊海生科, 호해생과, 688366.SH)와 랑즈고빈(朗姿股份, 랑자고분, 002612.SZ)도 상승폭이 30% 에 달했다.

의료 미용 상장사는 A주 시장의 핫한 투자 종목으로 떠오르며 '얼굴(용모)경제' 투자 붐을 확산시키고 있다. 2월 23일 용모경제의 분야 또다른 테마주 화둥의약(華東醫藥, 화동의약, 000963.SZ)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2018년 9월 이래 신고가다. 이 회사 주가는 올들어 이미 2월 한달 동안에만 40% 올랐다.

특히 화둥의약은 최근 외국인 투자 자금과 기관투자가들이 집중 투자하는 주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종목은 선강퉁(홍콩과 선전증시를 통한 A주 매매 투자)을 통해서도 많은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127개 기관이 화둥의약에 대해 기업 리서치 조사 연구활동을 벌였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화둥제약은 설 기간 중화권 독점 임상 개발및 상업화 권리 획득을 위한 거래를 완료하고 스페인 뷰티 의료 기계분야 첨단 기업의 100% 지분을 인수했다.

화둥의약은 최근 수년 글로벌 M&A를 통해 네덜란드 프랑스 미국 스위스 등지에 생산 기지를 갖추고 활발한 생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영국의 뷰티 회사 싱클레어, 미국의 뷰티회사 R2를 인수했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사진=소후]. 2021.02.24 chk@newspim.com

이 회사는 또 2020녙 8월 한국의 증시 상장 기업인 제테마(Jetema)와 보톡스 제품의 중국시장 독점 공급 대리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관 투자가들은 또 다른 의료 미용 뷰티 테마주 아이미커에 대해서도 배팅을 늘리고 있다. 아이미커에 대해 리서치 조사연구를 시행한 기관들도 모두 457개에 달했다.

포브스의 '2020년 중국 뷰티 사업 백서'에 따르면 향후 10년 중국 의료 미용 시장규모는 대략 현재의 2~3배 정도 팽창할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 미용 인구도 연예인 등 특수 분야 종사자에서 일반인으로, 1선 대도시에서 3,4선 중소 도시로 확산하면서 약 7000만 명 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다.

중국에는 현재 합법적인 의료 미용 시술 기관이 약 1만 3000개 정도 영업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비해 불법 의료 미용 기관은 8만 개를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체 시장에서 합법 적인 의료 미용 기관이 오히려 12%도 안되는 기형적 상태라는 얘기다.

중국 당국은 의료 미용 시장에 대한 감독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의료진과 의료 미용 광고 약품, 의료 시술 기계 등에 대한 규범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당국의 이런 조치가 합법적인 뷰티 기업들에게 성장의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며 증시에서 관련 종목에 투자가 몰리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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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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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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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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