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현대백화점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자연친화형 백화점 '더현대 서울'을 오픈했다. 서울 최대 규모인 '더현대 서울'은 도심 속 자연주의를 콘셉트로 '리테일 테라피' 개념을 적용한 미래형 백화점이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26일 13:10
최종수정 : 2021년02월26일 13:10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현대백화점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자연친화형 백화점 '더현대 서울'을 오픈했다. 서울 최대 규모인 '더현대 서울'은 도심 속 자연주의를 콘셉트로 '리테일 테라피' 개념을 적용한 미래형 백화점이다.
min103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