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예천에서 순간접착제를 안약으로 오인해 눈에 투약한 2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분쯤 예천군 호명면 주택에서 20대 후반의 A씨가 순간접착제를 안약으로 오인해 눈에 투약했다.
A씨는 눈에 부종 등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lm8008@newspim.com
[예천=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예천에서 순간접착제를 안약으로 오인해 눈에 투약한 2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분쯤 예천군 호명면 주택에서 20대 후반의 A씨가 순간접착제를 안약으로 오인해 눈에 투약했다.
A씨는 눈에 부종 등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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