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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등용문' 캐리어에어컨·MTN 루키 챔피언십',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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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올 시즌 한국여자골프(KLPGA)투어를 호령할 루키들의 뜨거운 승부가 펼쳐진다.

'2021 캐리어에어컨∙MTN 루키 챔피언십이 제주 우리들 컨트리클럽에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우승상금 1000만원을 놓고 샷대결을 펼친다.

캐리어에어컨 루키 챔피언십에 출전한 선수들. [사진= 캐리어에어컨]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루키 챔피언십'은 KLPGA투어 정규 시즌 개막 전 루키들의 실력을 탐색할 수 있는 대결의 장이기도 하다.

그간 이 대회를 거쳐간 선수로는 2019 신인왕 조아연(21)과 루키 시즌 3승을 거둔 임희정(21) 그리고 이소영(24), 김민선5(25), 이다연(24) 등 현재 KLPGA투어의 스타플레이어로 활약하는 선수들이 신인시절 출전하며 기량을 점검했다.

올해는 정지민2·정지유·정세빈·김희준·박서현·오채유·홍지원·김희지·지수진·손연정·윤화영·이정우 등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그중 '늦깎이 신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정지민2(25,대우산업개발)와 정지유(25,하나금융그룹)가 눈길을 끈다. 정지민2는 'KLPGA 드림투어 왕중왕전 2020' 정상에 오르며 정규투어에 화려하게 입성하게 됐고, 정지유는 인형 같은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해 드림투어 때 부터 스타성을 인정받은 재목이다.

경기는 매치플레이로 시작된다. 참가선수 12명을 6개 조로 편성해 1대1, 18홀 매치플레이가 펼쳐진다. 이후 상위 성적 6명과 패자부활전을 통과한 2명, 총 8명이 다시 리턴 매치로 맞붙는다. 최종 결승전에 오른 4명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챔피언이 결정된다. 

'2021 캐리어에어컨·MTN 루키 챔피언십'은 오는 4월 SBS골프에서 방송되며, KLPGA투어 안현준 캐스터와 나상현 해설위원이 중계진으로 나선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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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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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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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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