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진애 "의원직 사퇴 8일까지 마무리", 승계 김의겸과 동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의원직 사퇴, 단일화와 범민주진영 승리 위한 것"
김의겸 "야권 단일화 논의, 주목도 달라진다"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범여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해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김진애 열린민주당 후보가 오는 8일까지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애 후보는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가) 분명히 일어날 일이고, 차기 승계자인 김의겸 교수와 행정적 절차를 밟고 있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리기 위해 이 자리 마련했다"며 "국회의원직 사퇴는 승리하는 단일화, 그리고 범민주진영의 승리하는 서울시장 선거를 위한 것임을 다시 한번 밝힌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03.02 kilroy023@newspim.com

김 후보는 사퇴 시한에 대해 "행정적으로 필요한 것이 많아서 이번 주말 경 절차가 완료되지 않을까 싶다"며 "최종 일자는 8일로 절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행정 처리를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의 비례대표직을 승계받게 될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도 이날 기자회견에 동행했다. 

김 전 대변인은 "그제 밤 김 의원으로부터 처음 연락을 받았다. 사퇴 선언을 하니 (의원직 승계) 준비를 하라는 전화를 받았다"며 "잘 실감이 안 났고 지금도 실감이 안 나지만, 여러분 앞에 서니 비로소 조금 실감이 난다"고 했다. 

그는 "현직 국회의원이 단일화를 위해서 이렇게 의원직을 흔쾌히 어렵게 내려놓은게 헌정 사상 처음"이라며 "김진애 후보가 박영선 민주당 후보를 넘어서는 게 객관적으로 쉽진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도전에 나선 것은 민주개혁세력과 범여권의 승리를 위해 불쏘시개가 될 지언정 한 몸 던지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고 했다. 

그는 "앞으로 야권 단일화 논의에 모든 조명이 쏟아질텐데, 그 주목도가 확연히 달리질 것"이라며 "(박영선 후보가) 김진애 의원과 전면적이고 심층적이며, 긴장감 높은 토론을 통해서 균형을 맞출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진애를 뚫고나간 박영선과 김진애 돌아서 간 박영선은 전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나경원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김 후보가 사퇴압박을 받아 의원직을 양보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선 "나 후보가 부디 말이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선 귀를 닫아달라. 정론에 입각해서 말해 달라"고 꼬집었다. 

김 후보는 "저는 서울시장으로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서울시 현장에 안착시키겠다"며 "시대과제 중 하나인 언론 개혁은 김의겸 의원이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