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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전기차 주식 너무 비싸네"...테슬라보다 10배 저렴 마그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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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3월 11일 오전 09시3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기차 주식의 과열이 우려돼 부담을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캐나다 마그나 인터내셔널(뉴욕증권거래소: MGA)이 제격이라는 조언이 제시됐다.

마그나는 자동차 부품업체이자 차량 위탁생산 업체로 최근 전기차 신생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곳이다.

헤지펀드 사토리펀드의 댄 나일즈 매니저는 10일(현지시간) CNBC뉴스와 인터뷰에서 "모두가 테슬라와 같은 전기차 주식을 좋아하지만 관련 업체들은 10년 뒤에나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마그나에 대해 '합리적인 주가'에서 성장하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나일즈 매니저는 "작년 테슬라의 매출은 대략 28% 올랐는데 주가는 700%나 뛰었다"며 "나는 마그나를 좋아한다"고 강조한 뒤 "마그나의 주식은 약 12배의 주가수익배율(PER)에서 거래된다"고 설명했다.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주가의 과열 여부를 따질 때 활용된다. 분모가 되는 주당순익은 통상 회사가 제시한 전망치를 기준으로 삼는다. 이 기준에 따른 테슬라의 PER은 121.47배다. 마그나 주가 수준이 테슬라보다 10배가량 저렴한 셈이다.

마그나는 생산여력을 갖추지 못한 전기차 신생업체로부터 계약 요청을 잇달아 받고 있다. 이미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자회사 웨이모와 관계를 맺은 한편 전기차 신생업체 피스커와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나일즈 매니저는 물밑에서 전기차 개발을 추진 중인 애플 역시 마그나 측에 접촉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러면서 "(전기차 테마를 이유로 애플 주식을 사느니) 차라리 마그나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월가에서는 마그나에 대한 '매수' 의견이 대다수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사이 마그나 투자의견을 제시한 애널리스트 13명 가운데 10명이 매수, 2명이 중립, 1명이 매도 의견을 냈다. 이들의 평균 목표가는 92.54달러로 현재가 89.43달러보다 3.5% 높다.

마그나 주가는 올해 들어 이날까지 26.3% 올랐다. 최근 1년 사이에는 120.1% 뛰었다.

지난달 마그나는 월가의 기대를 뛰어넘는 올해 매출액 전망치를 제시했다. 회사가 제시한 전망치는 400억~416억달러로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 평균 384억1000만달러였다.

마그나 인터내셔널의 독일 생산라인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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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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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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