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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3월 12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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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SEC 위원 "겐슬러 위원장 취임 시, 암호화폐 업계 호재"
그레이스케일 CEO "BTC 시총, 금 유통량 10% 육박"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토 맘'으로 불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내 친암호화폐 성향의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게리 겐슬러가 SEC 위원장에 정식 취임하면 암호화폐 업계에 좋을 것이라고 최근 띵킹 크립토 팟캐스트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헤스터 피어스는 겐슬러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블록체인에 대해 강의한 경험을 강조하며 당시 그가 블록체인 기술에 열광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고 말했다. 또한 겐슬러는 블록체인 산업의 긍정적인 잠재력뿐만 아니라 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규제적 명확성의 필요성도 인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누가 SEC 위원장이 되든 조직은 5인 위원회의 업무적 연속성에 기반해 돌아가기 때문에 (겐슬러의 합류로) 규제 어젠다는 크게 바뀔 수 있어도 위원회의 업무 자체는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신중한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앞서 게리 겐슬러의 SEC 위원장 임명 관련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투표에서 찬성 14표, 반대 10표로 통과된 바 있다. 게리 겐슬러는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CFTC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11월부터 바이든의 금융산업 관리감독(oversight) 계획을 이끌었다.

◆그레이스케일 CEO "BTC 시총, 금 유통량 10% 육박"
배리 실버트 그레이스케일 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이 금 유통량의 9.8%를 나타내고 있다. 불과 지난해 12월 16일 해당 수치는 3%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美 조지아 주, '암호화폐 포함' 금융 교육 프로그램 법안 통과
더 블록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의회가 금융 교육 프로그램 강화 법안을 통과한 가운데, 암호화폐 관련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 하원은 8일, 주 교육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하는 법안을 찬성 169표, 반대 2표로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6명의 공화당 소속 의원에 의해 지난 1일 제출됐다. 법안 본문에는 "주 교육청이 고등학교 학생들이 이수해야 할 금융 리터리시 연구 프로그램을 규정한다"며 총 16개 분야를 꼽았다. 계좌 관리, 저축·지출·신용·신용점수 관리, 대출, 신용카드 등 부채 관리, 연방 소득세 계산 등이 포함되었으며, 암호화폐가 16번째 항목으로 포함됐다. 법안에 따르면 각 지방교육위원회는 2021~2022년 학기부터 법안에 규정된 최소 학습 프로그램을 시행해야 한다.

◆암호화폐 투자사 레저프라임, BTC·ETH 매입 위해 4950만 달러 규모 증권 발행
트러스트노드(Trustnodes)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개한 자료를 인용, 암호화폐 투자사 레저프라임(LedgerPrime)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투자하기 위해 4950만 달러(약 561억 원) 상당의 증권을 발행했다고 보도했다. 레저프라임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쉬리앙 탕(Shiliang Tang)은 이와관련 "비즈니스 전략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레저프라임은 월스트리트 출신 인사들이 2017년 설립한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다.

◆리플, 머니그램 주식 최대 820만주 매각 계획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랩스(Ripple Labs)가 글로벌 송금업체 머니그램(Moneygram)의 주식 최대 820만 주를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플랩스는 3월 11일 머니그램 주식 매각을 시작, 9월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리플은 지난 2019년 머니그램의 지분 약 10%를 매입, 그 주식의 일부를 지난해 12월 초에 매각한 바 있다. 최근 리플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머니그램과의 파트너십이 공식적으로 종료됐다고 공지했다.

유투데이

◆ETF 전문기업 위즈덤트리, 美 SEC에 비트코인 ETF 출시 승인 요청
ETF 전문 자산 운용사 위즈덤트리(WisdomTree)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ETF 출시 승인을 신청했다고 야후 파이낸스가 보도했다. 위즈덤트리는 1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S-1 폼을 SEC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SEC의 승인이 이뤄지면, 위스덤 트리의 비트코인 트러스트는 CBOE 시카고 옵션 거래소 산하 BZX 거래소에 티커 BTCW로 상장하게 된다. 앞서 위즈텀트리는 지난해 SEC의 승인을 얻기 위해 비트코인, 원자재, 금 등 포트폴리오로 구성된 ETF 상품을 기획해 제출한 바 있다.

◆저스틴 선 "비플 NFT 작품 낙찰자? 나 아냐… 낙찰 실패"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명 디지털 예술가 비플(Beeple)의 NFT 작품 경매가 종료된 가운데,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가 대변인을 통해 낙찰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통신이 "저스틴 선이 해당 경매의 낙찰자"라고 보도한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저스틴 선 대변인은 "6000만 달러를 제시했으나, 최종 낙찰에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비플 작품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는 6934만 달러(약 786억 원)에 최종 낙찰됐다.

◆코인쉐어스, 북유럽 대체 증권거래소 상장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회사 코인쉐어스가 유럽의 중소 성장기업들을 위한 대체 증권거래소인 나스닥 퍼스트 노스 그로우스 마켓(Nasdaq First North Growth Market)에 상장됐다. 티커는 CS다. 코인쉐어스는 이번 공모 청약률이 400%를 웃돌았으며, 2280명의 신규 주주로부터 6.75억 스웨덴 크로나(약 8000만 달러) 청약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공모가는 44.90 스웨덴 크로나($5.29), 공모 규모는 3364403주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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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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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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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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