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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가치' '성장' 두 마리 토끼 잡아줄 기술주 "페이스북이 단연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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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선행 PER은 업계 평균 이하, 성장성은 최상위권
오라클·IBM도 '성장성' '안정적 투자' 면에서 합격점

[편집자] 이 기사는 3월 12일 오후 3시4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지난 주 미 국채 10년물 금리 상승에 연일 폭락하며 일시 베어마켓에 진입했던 나스닥 지수는 국채 금리가 안정을 찾자 빠른 속도로 반등했다. 

9일에는 3.85% 반등하며 지난해 11월말 이후 일일 최대 오름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경제 성장과 금리 인상 기대감에 가치·경기 민감주로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지만, 미래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자들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는 방증이다.

이런 투자자들을 위해 11일자 마켓워치는 '기술주'이면서 동시에 최근 증시에서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가치주'로도 분류되는 기업을 찾기 위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 지수 기업들을 살펴봤다. 

최근 가치주로 자금이 유입되는 상황에서 단기적인 시세 차익 뿐 아니라 장기적인 측면에서 '성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노려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가치주를 하나의 기준으로 정의하긴 힘들지만 통상 실적 대비 주가 수준인 밸류에이션이 낮은 기업을 가치주로 분류한다. 기술주라도 밸류에이션이 낮다면 가치주로 볼 수 있다는 얘기다. 

마켓워치는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판단하기 위해 대표적인 척도인 주가수익배율(PER)을 사용해 S&P500 기업 가운데 기술 업종의 선행 PER을 계산했다. 그 결과 S&P500 기업 가운데 기술 업종의 선행 PER은 평균 25.4배로 추산됐다.

선행 PER이 업계 평균(25.4배)에 못 미치는 기업을 찾아보니, 아래 표의 43개 기업이 '기술주'이자 밸류에이션이 업계 평균을 밑돌아 '가치주'로 분류됐다.

[자료제공=팩트셋]

이 중 특히 눈길을 끈 건 대표적인 기술주인 'FAANG(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에 속한 페이스북(FB)이다. 페이스북은  선행 PER이 23.2배로 밸류에이션이 업계 평균보다 낮은 걸로 확인됐다.

동시에 페이스북은 '성장주'의 성격도 강하게 드러냈는데 지난해 매출 성장률이 22%, 올해는 25%로 가속화할 걸로 기대돼 43개 기업 가운데 최상위 권에 속하는 걸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마켓워치는 페이스북이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판매에 따른 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반면 선행 PER은 평균을 밑돌고 있어 주식이 '바겐세일' 상태라고 평했다.

월가의 의견도 크게 다르지 않다. 투자정보업체 팁랭크스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분석한 월가 투자은행(IB) 34곳 가운데 31곳이 '매수', 3곳이 '보유'를 추천해 회사에 대한 '강력매수'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다.

이외에도▲오라클(ORCL, 15.4배) ▲IBM(IBM, 11.5배)도 선행 PER이 업계 평균보다 대폭 낮아 안정적인 투자처인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 서비스 기술 회사인 ▲파이서브(FISV), 계측장비·솔루션업체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KEYS),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AT), 통신·반도체 회사 ▲브로드컴(AVGO) 등도 '기술주'이자 '가치주로' 분류됐는데, 금융정보 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월가 IB의 80% 이상이 이들 네 곳에 매수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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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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