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슈퍼주니어, 유쾌함 담은 '더 르네상스'…"새로운 부흥기 맞을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데뷔 17년차를 맞은 그룹 슈퍼주니어가 특유의 유쾌함이 담긴 정규 10집으로 컴백한다.

슈퍼주니어는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정규 10집 '더 르네상스(The Renaissanc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규앨범을 내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정말 공들여 앨범을 꽉 채운 만큼,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사진=SJ레이블] 2021.03.16 alice09@newspim.com

이번 타이틀곡 '하우스 파티(House Party)'는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과 기타 리프가 중독적인 디스코 팝 장르로, 트렌디한 멜로디와 트랩이 더해져 한층 더 힘찬 느낌의 댄스 곡이다.

이날 이특은 "먼저 지난해 12월 발매 예정이었는데 늦어진 점 팬들에게 너무 죄송하다. 더 좋은 퀄리티를 만들기 위해 늦췄는데, 이번에 앨범을 보시면 왜 늦어졌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더 좋은 앨범이 완성됐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희철은 앨범에 대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새로운 장르를 만나보실 수 있다. 아홉 명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특은 "부활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문화적 부흥을 다시 일으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겠다는 뜻이 있다.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부흥기를 맞이하겠다는 취지로 준비를 했다"고 덧붙였다.

규현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대해 "파티를 즐기고 싶어하는 슈퍼주니어와 그걸 저지하는 슈퍼주니어의 대립이 포인트"라고 짚었다. 이어 최시원은 "뮤직비디오에는 코로나19 팬더믹 전에 저희가 당연히 즐겼던 자유로운 일상을 담아냈다. 보시는 분들이 대리만족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사진=SJ레이블] 2021.03.16 alice09@newspim.com

슈퍼주니어는 2005년 데뷔해 어느덧 17년차 가수가 됐다. 려욱은 "슈퍼주니어로 활동을 하면 힘이 난다. 스케줄이 아닌 노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다"며 변함 없는 우애를 드러냈다.

정규 10집을 내면서 중점을 둔 부분은 바로 이들의 강점이자 색깔인 유쾌함과 밝음에 맞춰져 있었다.

이특은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 보니까 유행하는 장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저희가 함꼐 모여서 활동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하우스 파티' 역시 유행하는 장르를 떠나서 무대 위에서 즐겁게 노는 '슈주스러운 노래'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또 은혁은 "대중가요가 시대를 대변하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들이 필요한데, 그거를 저희가 했다는 생각이 든다. 무겁지 않게 슈퍼주니어의 색깔대로 가볍고 신나고 유쾌하게 풀어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슈퍼주니어는 멤버들의 이탈도 많고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이 있었지만 17년간 그룹을 이끌어오며 '장수 그룹'으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이특은 "팬들을 못 만나는 시간이 길어짐에도 불구하고 SNS를 통해 콘텐츠가 생성되다 보니까 장수의 비결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예성은 "꾸준히 쉬지 않고 도전하고, 앨범을 냈기 때문에 오래 사랑을 받을 수 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사진=SJ레이블] 2021.03.16 alice09@newspim.com

특히 동해는 "저희만의 색깔이 확실하기 때문에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도 '슈퍼주니어'라는 말로 남고 싶다"며 애정을 내비쳤다.

정규 앨범으로 단체 활동을 함과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은혁은 "유닛과 솔로도 다양하게 나올 한 해가 될 것 같다.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또 예성이 형도 솔로 앨범, 려욱 씨도 뮤지컬을 준비 중이니까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끝으로 슈퍼주니어는 "저희가 더 롱런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슈퍼주니어의 정규 10집 '더 르네상스'에는 타이틀곡 '하우스 파티'를 비롯해 ' SUPER' 'Burn The Floor' 'Paradox' 'Closer' '우리에게(The Melody)' '사랑이 멎지 않게(Raining Spell for Love, Remake Ver.)' 'Mystery' '같이 걸을까 (More Days with You)' '하얀 거짓말(Tell Me Baby)'까지 총 10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