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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3월 19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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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애널리스트 "BTC, 9,300만 달러 순유입으로 가격 1% 상승 가능"
미 SEC, 45일 내 반에크 비트코인 ETF 승인 여부 결정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프란시스코 블랑(Francisco Blanch), 사비타 서브라마니안(Savita Subramanian) 등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애널리스트들이 17일(현지 시간)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가격을 1% 움직이는 데 9,300만 달러면 충분할 것으로 예상한다. 변동성이 높고 유동성이 적은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자금으로도 가격이 크게 움직일 수 있다. 반면 금의 경우 1%의 가격을 움직이려면 20억 달러에 가까운 순유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BoA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 가격을 올릴 수 있는 또 다른 요인은 소위 '고래' 계정 혹은 기관 계정 보유자들이 BTC를 판매하지 않고 매집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블록체인 기록을 살펴보면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고래' 계정들은 BTC를 판매하지 않을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아시아 퍼시픽 소속 시장전략가 제프리 할리는 "비트코인의 가격 움직임 대부분은 투자자들의 투기적 심리에 의해 좌우되지만 짧은 시간 내 급등 혹은 급락은 특정 시점의 양방향 유동성 부족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 SEC, 45일 내 반에크 비트코인 ETF 승인 여부 결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가 뉴욕 소재 자산운용사 반에크가 신청한 비트코인 ETF에 대해 앞으로 45일간의 검토 기간을 갖는다. SEC는 45일 내 비트코인 ETF 신청을 승인/반려하거나 검토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SEC는 그간 시장조작 가능성 등을 이유로 모든 종류의 비트코인 ETF 신청을 반려해왔다.

언스플래시

◆BoA "디파이, BTC보다 더 파괴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디파이가 BTC보다 더 큰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BoA는 "화젯거리가 가장 많은 암호화폐는 BTC이지만, 사실상 ETH(블록체인)의 기능이 가장 많다"며 "특히 디파이 커스터디 부분에 있어서 BTC보다 더 유연하다"고 말했다. 이어 "디파이가 후에는 은행, 월스트리트 기업, 보험회사 등에 문제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며 "디파이를 주류 자본시장의 근본적 변화로 여기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고 덧붙였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BoA는 해당 보고서를 통해 "투기 외에 BTC를 보유할 충분한 이유가 없다. 비트코인의 포트폴리오 편입에 대한 장점은 다각화, 인플레이션 헷지, 안정적 수익 등이 아닌, 비트코인 수요가 공급을 앞질러 생긴 가격상승이다"고 평가했다.

◆美 켄터키 주 상원, 암호화폐 채굴 장려 세금 우대법 통과
암호화폐 더블록에 따르면, 최근 미국 캔터키 주 의회가 암호화폐 채굴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세금우대 방안이 담긴 법안 두 개를 통과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하원의 통과를 거친 해당 법안은 지난 3월 15일 찬성 29표, 반대 7표를 얻어 최종 통과됐다. 이에 따라 해당 법안은 댄디 베시어 켄터키 주지사의 승인만을 남겨놓은 상태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 3일 켄터키 주 하원 예산위원회가 암호화폐 채굴 사업자가 구매한 전기에 대한 판매세 의무를 없애는 '세금 우대법'을 통과시켰다고 보도한 바 있다.

◆파일코인 "이중지불 문제, 네트워크 결함이 아닌 API 문제"
파일코인(FIL, 시총 21위)이 트위터를 통해 "파일코인 클라이언트 로터스(Lotus) 팀이 거래소를 통해 받은 보고서에 따르면, 파일코인 네트워크의 이체와 입금을 관장하는 Lotus API의 사용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팀은 네트워크의 문제가 아닌 API의 결함으로 보고 있으며, 거래소와의 협력을 통해 API가 올바르게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FIL의 이중지불이 의심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바이낸스, 후오비글로벌, MXC 등은 FIL의 입출금 지원을 일시 중단했다.

◆도이체방크 애널리스트 "BTC, 더이상 무시할 수 없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도이체방크 애널리스트 마리온 라부(Marion Laboure)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더이상 무시할 수 없는 존재"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조 달러를 넘어섰고, 지속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이 열려있다. 각국 중앙은행 및 정부는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 연말이나 내년 연초부터 각국 정부의 비트코인 규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스위스 증권거래소 산하 디지털 자산 거래소, 올여름 출시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스위스 최대 증권거래소 SIX가 17일(현지 시간) 산하 디지털 자산 거래소 SDX가 올여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사리 연구원 "이더리움, PoS 전환 후 비트코인 추월 전망"
8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업체 메사리 소속 시니어 연구원 라이언 왓킨스가 Eth2, PoS(지분증명) 전환이 완료되면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추월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왓킨스는 3월 18일 유튜브 핀테크 투데이에서 이 같이 전망하며 이더리움이 언제 비트코인을 추월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PoS 전환된 이더리움이 미래 가장 주요한 암호화폐가 될 것이라는 데에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로선 비트코인이 가치저장소로서 이더리움보다 더 매력 있고, 블록체인 자체도 매우 안전하지만, 이더리움이 PoS로 완전히 전환되면 비트코인보다 더 안전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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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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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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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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