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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중국증시종합] 미중 갈등·인플레 우려, 상하이 지수 1.69%↓·주간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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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1조 위안선 하회
3대 지수 주간 -1.40%, -2.09%, -3.09%

[편집자] 이 기사는 3월 19일 오후 5시0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 3404.66 (-58.41, -1.69%)
선전성분지수 13606.00 (-357.92, -2.56%)
창업판지수 2671.52 (-77.21, -2.81%)

[서울=뉴스핌] 권선아 기자 = 19일 중국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9% 내린 3404.66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2.56% 하락한 13606.00 포인트로, 창업판지수는 2.81% 내린 2671.52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금주 한 주간의 3대 지수 누적 등락폭은 각각 -1.40%, -2.09%, -3.09%를 기록했다.

3대 지수 중에서도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는 장중 한때 3% 넘는 낙폭을 보이기도 했다. 양광전력(300274)이 10% 가까이 급락했고, CATL(닝더스다이·300750)와 애이안과(300015)도 6% 넘게 주가가 빠졌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으로 기술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면서 이들 지수가 유독 큰 폭의 급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간)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는 지난해 1월 이래 처음으로 1.7%를 넘어섰다. 30년물 미국 국채 금리 역시 2.5%를 넘기며 2019년 8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하이와 선전 두 대표 증시 거래액은 각각 3399억 9200만 위안과 4321억 2100만 위안을, 창업판 거래액은 1420억 58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이날 양대 증시 거래액은 7721억 1000만 위안으로 1조 위안 선을 하회했다.

해외자금은 유출세를 보였다. 이날 순유출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규모는 40억 3100만 위안으로, 그 중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23억 9700만 위안이 순유출 됐고,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16억 3400만 위안이 순유입 됐다. 이로써 금주 한 주간 순유입된 북향자금은 총 87억 800만 위안에 달했다.

이날 대다수 종목이 급락했다. 대표적으로 은행, 전기설비, 식음료, 화학공업, 리튬 배터리, 채굴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날 상승했던 고량주(백주)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대표 고량주 귀주모태주의 경우 전 거래일 대비 3% 가까이 급락했다.

반면 희토류, 군수, 공공사업, 전력 등 소수 종목만 기류를 거슬러 상승했다. 특히 희토류 섹터 강세는 미얀마의 희토류 수출 금지로 인한 수급 불균형, 미중 갈등 격화로 전략적 무기 필요성 부각 등이 배경이 됐다는 분석이다.

이날 하락세는 19일 열린 미중 고위급회담에서 양국 갈등이 격화되면서 시장 심리를 억눌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양국은 이날 회의 초반부터 서로에게 맹비난을 쏟아내며 과격한 설전을 이어갔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모두 발언에서 "중국의 행동은 규칙에 기반을 둔 세계 질서를 위협한다"고 비난한 데 이어,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도 "미국은 중국을 공격하기 위해 다른 나라를 선동하고 있다"며 맞대응했다.

격화된 분위기 속에서 회의가 진행되자 당초 양국 간 갈등 해소를 기대했던 시장이 급격하게 얼어붙었다는 분석이다. 

유동성 축소 우려도 여전히 남아 있다. 인민은행은 이날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를 통해 100억 위안어치의 유동성을 공급했으나 이날 만기 도래한 물량이 100억 위안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시장에 풀린 유동성은 제로다.

한편,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7% 오른(위안화 가치 절하) 6.5098위안으로 고시됐다.

3월 19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그래픽 = 텐센트증권]

suna.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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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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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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