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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3월 26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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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현지 기업 암호화폐 보유 및 거래 내역 보고 의무화
리얼비전 CEO "싱가포르 국부펀드, 채굴업자로부터 BTC 매입" 주장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파이낸스매그네이트에 따르면 인도 기업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모든 암호화폐 거래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 인도 정부는 25일 '2013년 회사법 부록-3'을 개정, 상장 기업 및 민영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 자산 내역과 암호화폐 관련 활동을 모두 공개하도록 규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암호화폐 및 가상화폐 거래 손익 ▲보고 기준일까지 암호화폐 보유액 ▲암호화폐 및 가상화폐 거래에 사용된 예금 또는 보증금 내역 및 관련 업무 책임자 등을 보고해야 한다. 동시에 재무재표에도 암호화폐 자산 보유 내역을 표시해야 한다. 앞서 코인니스는 외신을 인용해 인도 정부가 암호화폐 보유 내역 보고를 의무화 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도 정부는 현재 전면적인 암호화폐 금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얼비전 CEO "싱가포르 국부펀드, 채굴업자로부터 BTC 매입" 주장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운용자산이 300조원에 육박하는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채굴업자들로부터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있다고 골드만 삭스 임원 출신 라울 팔 리얼비전 그룹 CEO가 팟캐스트에 출연해 밝혔다. 그는 또한 다수의 정부 관계자들이 비트코인 매입을 위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테마섹 산하 VC 버텍스 벤처스는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투자한 바 있다.

◆뉴질랜드 퇴직연금 키위세이버, 지난해 보유 자산 5% BTC에 투자
글로벌 유명 미디어 스터프(stuff)에 따르면 뉴질랜드 퇴직연금 펀드 키위세이버(KiwiSaver)가 지난해 10월 보유 자산의 5%를 비트코인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키위세이버 최고투자책임자(CIO) 제임스 그리고르(James Grigor)는 "앞으로 5년 동안 BTC를 더 많은 계획에 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키위세이버는 가계 저축을 높여 노후에 대비하고 가계 부문의 높은 부동산 자산 비중을 낮추기 위해 도입된 뉴질랜드의 연금제도다. 지난해 12월 기준, 키위세이버의 운용자산은 3.5억 달러로 알려졌다.

◆美 법원, SEC의 BTC·ETH 관련 문건 제출 요구하는 리플 측 요청 승인
미국 현지 법원이 리플의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에 대한 BTC 및 ETH 관련 문건 제출을 요구하는 요청을 승인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이로써 SEC는 BTC와 ETH를 비(非)증권으로 판단한 이유가 담긴 문건을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법원은 SEC의 XRP 관련 내부 통신 기록 등 자료를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리플과 SEC는 4월 6일 오후 2시(현지시간) 원격 회의를 통해 관련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BTC 메인넷상 탈중앙화 신원증명 네트워크 출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탈중앙화 신원증명(DID, Decentralized Identity)팀이 BTC 메인넷에 자체 ION DID 네트워크 v.1버전을 출시했다. 해당 세컨더리 네트워크는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같은 L2(layer-2) 기술을 활용, 단순 결제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통해 온라인 아이덴티티 인증용 디지털 ID를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볼린저밴드 창시자 "지금은 BTC·알트코인의 바닥을 찾는 시기"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 지표를 고안한 베테랑 투자자 존 볼린저(John Bollinger)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은 BTC와 다른 주요 암호화폐의 거래 가능한 '바닥'을 찾는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알트코인에 주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NFT 붐.. 관련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 수 사상 최대
디크립트가 코인메트릭스 보고서를 인용, NFT 붐으로 ERC-721 스마트 컨트랙트 수가 19000개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에 달했다고 전했다. ERC-721은 NFT를 생성하는 이더리움 토큰 표준이다. 댑레이더에 따르면 3대 NFT 마켓플레이스 NFT 거래량은 2020년 12월 1200만 달러에서 올해 2월 3.42억 달러로 급증했다. ERC-721 스마트 컨트랙트 수는 이더리움에 배치된 전체 스마트 컨트랙트 1784만개 중 아직 작은 부분만을 차지하고 있어 향후 성장성이 큰 편이다.

◆레고, NFT 관련 트윗 게시 후 삭제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명 장난감 제조업체 레고 그룹이 수요일(현지시간) 짧은 영상과 함께 NFT를 태그한 트윗을 올렸다가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미디어는 레고가 재차 암호화폐 분야에 진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음을 암시할 수 있다고 평했다. 레고가 올린 14초 분량의 영상은 NFT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레고 콘텐츠를 올리는 유튜버 Ashnflash는 이것이 '디지털 레고 통화' 티저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다만 일부 네티즌은 레고의 친환경적 사명을 감안하면 에너지를 소비하는 NFT 사업을 추진할 가능성은 낮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트위터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BTC 거래·매도시 세금 폭탄 가능성"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에게 '돈나무(캐시+우드) 언니'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캐시 우드(Cathie wood)가 아크 인베스트 대표가 "미국 IRS(국세청)가 디지털자산 관련 보다 합리적인 조세 정책을 도입하기 전까지 BTC를 매도하거나 거래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그렇지 않을 경우 BTC 거래로 인해 세금 폭탄을 맞게될 수도 있다"며 "IRS는 비트코인을 통화가 아닌 재산으로 취급한다. IRS는 관련 세금 코드를 변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규 ETH 투자 신탁 출시...스테이킹 이자도 제공
미국 암호화폐 스테이킹 서비스 업체 스테이크드(Staked)가 ETH 투자 신탁 상품을 출시했다. 투자자들은 ETH에 직접 보유하지 않고, ETH에 투자 및 스테이킹을 할 수 있게 된다. 해당 ETH 투자 신탁은 그레이스케일 ETH 신탁과 달리 투자자들에게 자산 투자 효과 외에도 연간 7.5%의 스테이킹 보상을 제공한다. 적격 투자자들만 투자가 가능하며, 최소 투자 금액은 2만 5000 달러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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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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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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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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