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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고3 포함' 2분기 접종 대상자 최대한 확대…11월 집단면역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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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교사, 여름방학 중 화이자 백신 접종 추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간격 12주로 확대
2분기 접종 대상자 일정 최대한 앞당겨 시행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정부가 올 2분기 예정된 1차 접종 대상자를 최대한 확대하고 접종시기도 앞당겨 오는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 여름방학 기간에 고3 수험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새로 추진한다. 올해 예정된 논술시험과 수능에 대비해 감염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접종 백신은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화이자 백신을 사용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주기는 기존 10주에서 12주로 확대해 백신 수급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예방접종 2분기 시행계획'을 일부 보완해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만 75세 이상 고령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일 서울 송파구 체육문화회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접종을 하고 있다. 2021.04.01 photo@newspim.com

◆수능 앞두고 고3 백신 접종..교육부와 일정 조율

정부는 이번 보완 계획에 고3 수험생과 교사들의 접종 계획을 추가했다. 안정적인 학교교육과 올 하반기 예정된 논술, 면접 등 대학별 입시와 수능 등에 대비해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접종 백신은 화이자 백신이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16세 이상 청소년에게도 접종이 가능하다는 식약처의 품목허가를 받은 바 있다.

현재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하고 있어 접종 후 잔여량을 사용할 계획이다. 단 접종 시기는 학사일정과 백신 수급 일정 등 고려해 확정하기로 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고3 접종 대상은 45만~49만명이다. 현재 확보된 350만명분의 화이자 백신 중 접종에 동의하지 않은 75세 이상 어르신의 백신 물량을 고3 접종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고3과 교사에 대한 접종을 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며 "교육부와 협의해 구체적인 대상 규모와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간격 12주로 늘려

정부는 백신의 철저한 재고관리와 접종간격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1차 접종자를 최대한 확대할 계획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간격도 기존 10주에서 8~12주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정 단장은 "1차 접종에도 효과가 상당히 크고 접종 간격이 길어질수록 예방효과가 크다는 근거가 있어 접종 간격을 8~12주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최근에 1차 접종한 분들에 대해서는 12주로 예방접종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백신 폐기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접종기관별로 사용량을 정확히 예측해 백신을 배송하고, 최소 잔여량 주사기(LDS)를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또 현장에서 접종대상자를 유연하게 추가할 수 있도록 예비명단을 최대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지역별 예방접종센터를 조기에 개소하는 등 늘어나는 접종건수에 대응할 계획이다.

코로나19 백신 도입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상반기 도입이 확정된 백신은 1808만8000회분으로, 이 중 269만1000분은 1분기 도입을 완료했다.

2분기 도입이 확정된 물량은 최소 1539만7000회분이다. 화이자 백신 629만7000회분(개별 계약 600만 회분, 코백스 29만70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910만 회분(개별 계약 700만 회분, 코백스 210만 회분) 등 추가 물량에 대해서는 협의 중이다.

아울러 얀센, 노바백스, 모더나 백신에 대해서도 2분기 공급 일정 등을 협의 중이다.

정 단장은 "EU 수출허가제 강화, 미국 수출 규제 행정명령, 인도 수출 제한 등 백신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예방접종 시행에 차질 없도록 백신 수급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가능한 모든 방안을 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고등학교 3학년이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는 날인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1.03.25 dlsgur9757@newspim.com

◆2분기 접종 일정 최대한 앞당겨 시행

2분기 접종대상자의 접종 일정도 앞당겨 시행한다.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15만8000명은 지난 1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장애인시설·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결핵·한센인 거주시설, 노숙인시설, 교정시설 종사자 등은 오는 9일부터 위탁의료기관, 보건소 또는 기관 자체 의료기관을 통해 접종을 시작한다.

노인·장애인 대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 38만4000명은 당초 6월에서 4월로 접종시기를 앞당겨 시군구별로 지정하는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을 추진한다.

75세 이상 어르신 364만명은 지난 1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65세부터 74세 어르신 494만3000명은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5월 중 접종을 시작한다.

특수교육 종사자 및 유치원·학교 내 보건교사 4만9000명과 어린이집 장애아전문 교직원 및 간호인력 1만5000명은 오는 8일부터 근무지 관할 보건소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및 돌봄 인력 49만1000명은 6월에서 5월로 시기를 앞당겨 접종을 추진한다.

투석환자 9만2000명에 대한 접종은 시군구별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4월로 앞당겨 실시하고,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1만2000명은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5월 중 접종을 추진한다.

의원급 의료기관, 치과·한방 병·의원 및 약국의 보건의료인 38만5000명은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이달 중순부터 접종을 추진한다.

사회필수인력(80만2000명)인 경찰·해경·소방은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군인은 군부대·군병원 등에서 6월 중 접종을 실시한다.

항공승무원 2만7000명은 4월 중순부터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을 추진한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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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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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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